옐로우나이프
캐나다 북동부 노스웨스트에 있다는 옐로우 나이프
이곳을 알게된건 2004년작 일본드라마 라스트 크리스마스에서 였다.

멋진 오로라를 볼 수 있다는 이곳은 검색해보니 실제로 일본 인들에겐 인기 여행지인듯 하다.
특히 이곳에서 오로라를 보고 아이를 낳으면 천재을 낳는다는 속설이 있어
신혼여행지로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한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오로라의 확률이 95%정도라 하니 만일 결혼전에 알았다면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가자고 졸랐을지도 모를일이다.

초등학교때 천체과학관 머 이런 비스므리 한 곳을 견학한 적이 있다.
어느 방에 들어가자 바로 눈앞의 손도 안보일 정도로 깜깜했는데
천장에는 마치 눈앞에 쏟아져 내리고 있는것 같이 별들이 가득했다.
그때의 환상적인 기분은 지금까지도 생생할 만큼 강렬했다.

그래서 그런지 옐로우 나이프에 너무나 혹 했다.
그런 기분을 아니 그 보다 더한 기분을 자연으로 느낄 수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설레인다.
갈 수 있게 되길 ......



 
by hoshi | 2007/01/24 14:43 | snakosnako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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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uncertainty:.. at 2008/09/29 02:24

제목 : 1번째 해외여행 목표
옐로우나이프 첫번째 해외여행 목표.....나도 오로라에 대해 동경을 하게 된 것은 라스트크리스마스라는 일본드라마를 보고 난 뒤이다.일본어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오래 전에 본 드라마 인데...매번 일로 출장을 다니다 보니, 한번 쯤은 아니 이젠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서 정신적 충전이 필요하다고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렇게 정한 것이 엘로우 나이프....12월 2월 사이에 목표를 하고 있지만,, 과연 갈 수 있을까? 1주일은 휴가를 내야 할 것 같은데......more

Commented by 글루미젠 at 2007/01/24 16:48
와... 멋진곳인걸. 나도 가보고싶어. 2월까지면 아직 기회가 있는데...
Commented by hoshi at 2007/01/24 17:06
웅 갔다와서 천재를 낳는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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