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보통...
한국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실연 당한 것 같은 강한 후유증이 있는데
이 영화...심상치 않다

마이클 잭슨에 대한 추억도 감흥도 없던 나에게
이 영화는 그냥 내가 마케팅을 맡게된 소중한 영화였다.

마케팅이 진행되면서
마이클 잭슨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이 영화는 점점 사적으로 특별해지기 시작했다.

마케팅 때문에 찾아 듣기 시작한 그의 노래에
점차 빠져 들기 시작했다.

그저 그에 대한 다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

영화를 보구 난 후
충격이었다.

그 어떤 영화보다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영화를 본 후 단 숨에 마이클 잭슨의 팬이 되었다.

아...이건 다큐 이상이었다.
보는 동안 내내 나를 압도 하던 영상들..
한곡한곡이 끝날 때마다 일어서서 기립 박수를 치고 싶었던
실제 공연을 능가하는 장면들...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다 지난 후 (이건 후에 알았지만...)
마이클 잭슨의 메시지 ...

보고 난 직후에 바로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외화로는 처음으로 위성 생중계 레드카펫을 진행하고
드물게 VIP시사를 진행하던날...
물론 개봉일에 이 모든 행사가 이루어진 것도 드문 일이지만...

행사가 끝나고 몸은 지칠대로 지쳤지만 ..
아..내 마케팅 이력에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들어가는구나...
라는 사실이 새삼 감격스러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이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

by hoshi | 2009/11/03 00:43 | 星のこ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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